『인제군원로회 인제군민의 종 공원에서 구슬땀』사단법인 인제군원로회(이사장 방효정)는 4월4일 9시부터 인제군민의 종 공원과 군청정문앞의 기미독립기념탑에서 자라고 있는 수목들의 생존에 도움을 주면서 쾌적한주변 환경 정비를 위해 회원들이 수목의 가지치기, 비료주기등 봉사활동을 하면서 구슬땀을 흘렸다. 방효정 이사장은 군민의종 공원은 이제까지도 그래왔지만 앞으로 사단법인 인제군원로회에서 책임지고 가꾸어 공원을 찾는 군민과 탐방객들에게 쾌적한 휴식공간으로 손색이 없도록 가꾸겠다는 각오를 밝히기도 했다.